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본사 로비 리노베이션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, 최근 주가 상승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기술과 품질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 회장은 오늘(14일) 새로 꾸민 양재사옥 로비 공간 소개 행사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최근 70만 원을 넘어선 현대차 주가와 관련해 주가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도록 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회장은 양재사옥 로비에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비롯한 로봇들을 배치한 것은 임직원들이 직접 로봇을 활용하며 개선점을 찾는 테스트 베드의 기회로 삼아,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의 화학적 결합을 이끌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로봇 사업은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분야인 만큼 시행착오가 있다면서, 이를 빨리 극복해서 더 좋은 제품을 신속하게 내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 회장은 또 자율주행 기술의 경우 중국과 테슬라가 굉장히 빠르게 앞서가고 있지만, 현대차그룹은 조금 늦더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'안전'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, 이란 전쟁 등 대외 리스크로 인한 사우디 공장 건설 지연에 우려를 표하면서도, 전쟁 이후를 철저히 준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박기완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417190464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